[영적 분위기]하나님은 당신을 ‘온도조절기’로 부르셨다 – 조슈아 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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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을 ‘온도조절기’로 부르셨다

 

 

 

당신은 특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태어났다.

영광의 분위기를 갈망하라.

영광에 닿은 것은 무엇이든 변화되기 마련이다.

 

당신의 영적 체온은 몇 도인가? 당신은 뜨거운가? 아니면 차가운가?

하나님께서 수동적 영성을 싫어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미지근한 사람들에게 아무런 감명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신앙인들을 찾으신다. 그들이야말로 영광의 분위기 속에서 살아갈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나는 영적 온도계를 들고 다니면서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적을 옮기는 신앙인들을 많이 만났다. 물론 그들의 의도가 불순한 것은 아니었다. 어쨌든 그들은 “오 저기 있는 저 교회는 영적으로 굉장히 뜨겁습니다”라고 말하거나 “저 마을은 영적으로 차가우니 그곳에서 사역할 생각은 마십시오”라고 말하곤 했다. 그러나 주의하라.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당신에게 영적 온도계가 될 것을 명령하신 적이 없다. 성경 어디를 찾아봐도 특정한 교회나 사람, 관계, 교단 지역등을 향해 비판을 가하라는 명령은 없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이런 명령을 내리신 적이 없다. 하나님은 당신을 ‘온도측정기’로 부르시지 않았다.

 

대신 하나님은 당신을 ‘온도조절기’로 부르셨다. 사전적 정의상, 온도조절기란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시스템을 뜻한다. 물론 온도조절기는 외부의 온도를 측정한다. 온도조절기의 주된 기능은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또한 희망 온도를 설정한 후, 그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온도조절기의 역활이다. 만일 외부 온도가 낮으면 온도조절기가 작동하여 난방 시스템이 가동되고 열이 발산된다. 그리고 희망온도가 될 때까지 기온이 올라간다.

 

많은 경우 우리는 다른 사람의 ‘차가운 신앙’을 질책하며 그들에게 경건한 조언(?)을 건넨다. 그러나 당신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의 차가운 신앙을 감지하게 하신 하나님의 의도는 깨닫지 못한다. 그들의 신앙온도를 높이라는 부르심이다. 당신을 통해 그들의 온도가 높아지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소망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부흥으로의 부르심이다. 아무도 부흥을 원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직접 부흥이 되라!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역사를 원치 않는다면, 당신이 하나님과 동행하라! 아무도 하나님의 영광을 발현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하나님의 선함을 드러내라.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걸으라.

 

혹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환경에 머물고 있다면, 그래서 항상 불편했다면, 더 이상 불평하지 말라. 대신 분위기를 바꾸기로 결심하라. 당신은 영적 온도 조절기이기 때문에 스스로 온도를 조정할 수 있다. 당신의 환경을 기적의 분위기로 바꾸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과되어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 원하신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며 살아야 한다. 아니, 아예 그 안에 머물러야 한다. 과거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드문드문 체험하고 말 일이 아니다. 물론 과거엔 하나님의 기적 속으로 잠시 동안 방문하는 일이 빈번했다.  그러나 그러한 시절은 끝났다. 이제 천상에서의 라이프스타일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영적 온도조절기로 부르셨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분의 부르심대로 지역사회, 도시, 나라의 영적 기온을 변화시켜야 한다. 당신에겐 ‘문자 그대로’ 기온을 변화시킬 능력이 주어졌다. 하나님은 천국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우리를 초청하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더 높은 영광의 현장으로 나아가길 바라신다. 세상은 알 수 없는 그곳으로 말이다!

당신이 천국에 초점 맞출 때, 천국이 당신에게 초점 맞출 것이다.

 

– 조슈아 밀즈/ <영적 분위기>

 

 

 

 


Author: bless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