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닦이 청년 호레스에게 – 존 폴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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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닦이 청년 호레스에게

 

– 존 폴 잭슨

 

 

 

하루는 공항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에게 호레스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는 구두닦이 청년에게로 가서 줄을 서라는 감동을 주셨다.

호레스가 겸손히 다른 비지니스맨들의 구두를 닦고 있는 모습을 보는 동안, 성령께서는 나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주님의 영이 그에게 임하여 있는 것을 보게 하셨다.

나의 영으로 분별하건데, 호레스는 주님을 진실로 진실로 사랑하는 청년이었다.

 

나의 차례가 되어서 호레스가 나의 구두를 닦으려하자마자, 그는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보며 말하는 것이다.

“선생님,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호레스, 내가 바로 그와 똑같은 말을 자네에게 하려던 참이었다네!” 나는 경이에 차서 말했다.

 

“자네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계셔.

 호레스, 자네는 매우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될 걸세.

 지금은 사람들의 구두를 닦고 있지만, 주님은 자네의 삶을 향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네.

 호레스, 실제로 바로 지금 자네의 손에는 치유가 있다네 – 지금 내 구두를 닦고 있는 바로  그 손에 말이야.” 

 

하나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호레스를 축복하려 하시는지를 예언하는 동안,

그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 두 뺨을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하나님의 영께서 공항에서 일하고 있는 이 청년에게 임하고 계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치유하시는 이름인 ‘여호와 라파’가 그의 삶에 강력하게 쓰여져 있었다.

 

 

– [I AM: Inheriting the Fullness of God’s Name] 에서 발췌, 번역 –

 


Author: bless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