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생 죽을 때 까지 연애해야 합니다. “

Categories: 주님을 사모합니다

“우리는 평생 죽을 때 까지 연애해야 합니다. “

우리는 평생 죽을 때 까지 연애해야 합니다.

세상의 육적인 제한된 연애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한 무한한 사랑으로 하나님 나라에 갈 때 까지 서로 사랑하는 거예요.

주름살이 깊어질수록 깊은 사랑으로 발전하는 것이 천국에 속한 사랑. 연애입니다.

그런 관계들. 사랑의 관계들이 발전해야 해요

처음에 애인이 생기고 짝이 생기면, 하루 종일 그 사람 생각이 나죠.

막 연락을 주고받고 싶고, 연락이 오면 가슴이 설레고 기쁘죠.

그런데 왜 그 상태를 오래 유지하지 못할까요?

 

결혼하고 한동안 남편의 퇴근이 기다려지고..

남편도 빨리 집에 가서 아내를 보고 싶고

그런데 왜 그 마음을 유지하지 못할까요?

 

처음 연애할 때는 ‘드디어 나에게도 애인이 생겼어.’ 하면서 굉장히 좋죠.

자신감이 없는 사람일수록 상대가 나를 좋게 보아준다고 하면 굉장히 기쁠 거예요.

그런데 결혼을 약속하고 부부가 되었어요.

그리고 조금 지나면 은혜의 관계가 깨어지고 권리가 되어요.

 

남편인데 이 정도는 해 줘야지.

아내인데 이 정도는 해 줘야지

부모라면 이렇게 해 줘야 하는 거 아냐?

이런 식으로 은혜가 아니라 권리를 주장하면

상대는 사랑하는 것이 기쁨이 아니라 의무가 돼요

은혜가 사라지고 권리와 의무의 관계가 되면 모든 것에서 즐거움이 사라져요.

 

전에는 나에게 관심을 주는 것이 너무 기쁘고 너무 고마워서

꽃 한송이에도 너무 가슴 설레던 때가 있었는데

당당하게 요구하고 기뻐하지 않고 감사를 잃어버리면서

은혜가 파괴되고.. 그 다음부터는 가정은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합시다

“은혜를 유지하자.

은혜의 관계를 유지하자“

 

모르는 사람이 배우자가 하는 것의 백분의 일만 해줘도 감사할텐데

배우자가하는 건 당연하게 여겨요.

밥을 차려줘도, 나를 위해 수고해도,

“당연히 당신은 해야 하는 거 아냐?”

그렇게 권리와 요구가 많아지고..

그러면 아무리 잘해 주어도 마음에 불만이 생기고 만족이 안되는 거예요.

그것이 지옥입니다.

 

그래서 배우자에게

처음 만난 사람처럼 작은 것에도 고마워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그러면 처음 만나던 설레임이 회복되는 거예요.

 

저는 지금도 아내가 라면 하나를 끓여줘도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요.

계란 후라이 하나를 해 줘도 항상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하고..

왜냐하면 은혜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니까.. 너무 고마운 거예요.

내가 뭔데.. 이 사람 고생만 많이 시켰는데 나에게 이런 걸 해주나.. 하는 마음이기 때문에

아내가 빨래를 개면 졸다가도 튀어나와서

잘은 못해도 뭐라도 같이 도와주려고 나름 애쓰게 되는 거예요.

 

우리 마음에 은혜를 유지할 때

감사를 유지할 때

그것이 천국을 확장시키는 거예요

주님은 예배때만 함께 있기를 원치 않으시고

부동산 영업할 때, 차운전할 때, 사람들과 대화할 때..

모든 순간에 기도할 때 만큼 수준의 기쁨과 충만한 기름부으심과 만족감을 주십니다

 

– 정원 목사님

 

 


Author: bless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