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설 [오늘 나에게 약이 되는 말]

Categories: 책속의 보화

미안하다

사람은 (하루에) 밥보다 말을 더 많이 먹는다.

밥은 입 하나로 먹지만 말은 두 귀로 듣기 때문이다.

밥은 하루 세끼를 먹지만 말에는 정해진 끼니가 없어 수시로 먹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말을 주는 사람은, 바로 말하는 당사자이다.

사람들은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만큼이나 좋은 말을 듣고 싶어 한다.

그런데 입만 열면 부정적인 말을 쏟아낸다면…..

부정적인 말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 말이 아닐까,

“미안하다.”

그런데 생각처럼 입 밖에 내기가 쉽지 않은게 또 미안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더욱 미안해진다.

오늘 스스로에게 먼저 소리내어 말해보면 어떨까.

첨부이미지     

– 한설 [오늘 나에게 약이 되는 말]


Author: bless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