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계단을 타고…

Categories: 주님을 사모합니다

천국 계단을 타고

– 프란시스 메트커프의 저널에서.

(1930~4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금촛대 중보자”모임의 창시자. 

후에 에이미 샘플 맥퍼슨의 라이프 성경학교와 합류하여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주 5,6회 저녁 6,7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중보와 워쉽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기도했다.

– 정리: 제임스 말로니(사도행전적 국제 선교팀 AI 창시자)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히 11:5).”

산비둘기 날개를 타고 올라가라!

사랑으로 부르시는 노래를 듣고 올라가라!

올라가라, 올라가라!

위에있는 궁정까지 올라가라!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은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시 55:6).

비둘기조차 모르는 길이 있다.

나는 너에게 비둘기의 날개를 줄 것이고,

너는 날아다니고 또 쉬며 기도할 것이다.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아 2:14).

…우리 회원들 중 완전한 번제의 삶을 사는 이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완전한 번제의 삶이란 천국의 임재 경험을 통해 내면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져서

남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태워버리는 삶을 말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된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히 12:22-24)는 말씀을 반복해서 주셨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아지리니…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사 33:10, 14).


정말로 하나님은 삼키시는 불이시다.

그분은 우리를 가려내시고 레위의 아들들을 정결케 하신다(말 3:3).

이사야 선지자는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하늘로 들려 올려가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의 요새가 되며 그의 양식 공급되고 그의 물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네 눈은 왕을 그의 아름다운 가운데에서 보며 광활한 땅을 눈으로 보겠고” (사 33:15-17).
이 말씀은 우리의 발걸음과 말과 행동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진리에 대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롬 6:19) 라는 말로 표현했다.
살면서 사람들의 말에 영향을 받지 않거나 악을 떠나서 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의 말씀은 우리가 의도적으로 세상의 것들이 아닌 천국의 것들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우가 왕이신 그분 앞에 나아가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보게 될까?

주님이 계신 천국에 가기를 

영으로 목말라하는 사람,

주님의 명령만 내려지기를

묵묵히 기다리는 영의 사람이라네.

주님이 부르시는 사랑의 목소리를 듣고

그분이 계신 처소로 나아가는 사람은 복되도다!

죽어가는 강도가 주님의 눈을 바라보며

“주여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기도했네,

주님은 고통 속에서 강도에게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네.

빛나는 별을 넘어, 회전하는 천체를 넘어

눈으로 볼 수 없는 통로가 놓이는 소리를 들었네

눈을 들어 잠깐 낙원을 보았을 때

감미로운 천사의 노래가 귓전에 맴돌았네

나는 그리워하듯 탄식하며

언젠가는 가게 될

창공 너머의 천국을 사모할 때 느껴지는

거룩한 환희에 온 몸을 떨었네

오래전에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 나는 오늘도 흐느끼며

“주여, 나를 기억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었네.

그러자 주님은 몸을 굽혀 정갈한 음성으로

“사랑하는 자여, 나의 나라를 너에게 주노라” 속삭이듯 대답하셨네.

이 세상 어둠을 떠나

낙원 가는 길을 보여주소서

정원을 거니시는 주님,

거기서 저를 기다려주소서.

날 오라며 손짓하는 천사들의 사랑 노래에

깊이 매료되었네.

나 진정 하늘 계단을 타고

천국으로 가고 싶네.

하나님에게 좋은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좋게 보시는 것들을 그분과 같은 마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좋아하되 끝까지 좋아해야 한다.


– 최성호 목사(의사)/ [천국에 대한 바른 생각]



Author: bless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