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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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신 반 호브(Francine van Hove)

감상하는 방법



여행을 할 때 가장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은

그곳의 풍경과 사람들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며

그들이 살아온 역사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해지는 방법은

그가 어떤 환경에 처해있더라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사랑 외에는 아무 이유도 찾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의심하면 쓰러지고 믿으면 일어섭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은 언젠가 자신의 한 부분이 됩니다.


좋은 생각 <생각이 쉬는 의자> 중에서

 

사랑 외에.. 그 어떤 이유도 없이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
이제 우리도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하심은
처음부터 우리를 그분의 한 부분 삼으셨기 때문이지요.
주님의 세계에 대한 섬세한 이해와, 바른 감상이
우리 삶 속에서 날로 훈련되고 다듬어지길 원합니다.


그분은 우리가 전심으로 그러하기에 충분하고 놀라운
너무나도 훌륭한 창조자이십니다..

가장 아름다우시고 엄위하신 분의 놀라운 창조를 감상하며,

또한 창조물들의 관리자가 되어

바르게 보살피며 살게 하신 은총을 깨닫습니다.


주님은 때로 그분의 임재와 메시지가 임하는 곳에

하나님의 정원으로부터 향기를 부어주십니다.

영과 육의 치료를 위해, 그리고 그분의 성품의 전이를 위해

또 주님만의 이유로 인해 그것들을 나누어 주시곤 합니다.

 

국제 기도원의 집(IHOP)의 원장이신 데일 앤더슨 목사님의

찬양과 집회 내내 주의 성령께서는 회중에게 아름다운 향기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처음엔 바닐라 향기.. 여러 종류의 꽃 향기..

그리고 처음으로 천국의 약을 향기로 맡을 수 있었습니다.

집회를 앞두고 향기 주심을 의식적으로 사모한 적은 없지만

일상에서 순간순간 주님의 향기가 그리워지곤 했습니다.

 

주님이것은 마치 천국의 약 재료 같아요..’

강한 임재와 함께 얼굴 전체에 마치 그릇으로 붓는 듯,

분명하지만 동시에 한없이 부드러운 향기 속에서

저의 영으로 말씀드리자, 향기처럼 부드러운 음성으로 가르쳐 주시며,

가짜 약이 있다면 천국에는 진짜 약이 있지 않겠니..

사랑하는 oo야, 너에게 이것이 필요했다. 너에게 이것을 주기 원했단다.” 하시며

읽고 있는 책 [플라시보 가짜 약]에 비유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천국의 약, 그것은 저에게 여러 약초와 박하향이 섞인 듯한

심히 아름답고 부드러운 향기였습니다..

아마도 잘 설명할 수 없을 아름다운 그 향기는

저의 영이 심히 사모하던 영성의 하나요, 주님과의 교제였으리라.. 깨닫고 있습니다..


온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교회와 주님을 섬기고 봉사하시는 성도님들의
향기와 상급이 천국의 정원을 이루어
훗날 주님 오실 때에
진정 하늘에서 큰 자의 복과 자리로 견고하여져 감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주님을 송축하고 영광 돌립니다..


주님.. 저에게 이와 같은 분들의 향기가 전이되게 하시고
삶에서 배어나게 하옵소서.. 아멘.

 

2006년 겨울

무한하신 주님을 감상하는 법을 배우고 배우며..

 

blessings

 

사람들은 주님 안에서 스스로 발견한 것들을 가장 잘 간직합니다.

신디 제이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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