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의 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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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의 금화



당신의 심령의 금화를 찾아서

그 위에 선명하게 찍힌 것을 읽어라

당신의 심령의 금화를 찾아서

누구의 얼굴과 이름이 새겨져 있는지 보아라

가이사의 것인가?

그렇다면 그에게 온전한 세금으로 바치라

하나님의 것인가?

그렇다면 하나님께 속한 것을 당장 내어 드리라

세상 권력이거나 하늘 권세이거나

당신이 섬기는 권위에게 세금이나 헌물을 드리라

만약 이 세상 왕이 당신의 하나님이요 주관자라면

그 잔혹하고 고된 길에 당신의 영혼을 조아리라

그러나 당신이 왕중의 왕께 충성한다면

가장 높은 찬양의 온전한 헌물을 그분께 바치라

– 프란시스 메트컬프

대다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는 바와 달리, 주님의 선택 받은 자들이 하늘의 택정과 은총의 덕이있다 하여 환난이나 고통을 면제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오히려 이스라엘 역사를 통틀어,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을 받은 사람들은 가장 큰 반발과 반대를 견뎌 왔다.

“이 가벼운 환난이 결국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무거운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우리가 받는 시험과 환난과 시련은 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께 진심어린 찬양을 드리며, 그 이름을 찬미하고 높일 기회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못함으로써 놓친 기쁨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 심령의 금화를 우리의 왕께 드리는 일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의 헌물을 드리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원수에게 세금을 내고, 마지막 한 푼까지 빼앗기게 될 것이다!

의심, 두려움, 자기 연민, 질투 및 그 외 부정적인 생각과 말과 감정들이 사탄의 금고를 채우는 풍부한 세금이 된다.

성도들이 사탄이 하는 일에 대해 단지 한탄만 할 때, 그는 그 말들을 포식하며 살이 오른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 가운데서 사탄의 힘이 이런 식으로 얼마나 번성하고 있는지!


그러나 마지막 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은 ‘신실한 남은 백성’이 있다.

그들의 심령은 마침내 재림으로 완성될 우리 주님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소망하며 불타고 있다.

그들 심령의 동전은 불로 정련된 믿음의 순금으로 주조되었다.

이 동전에는 왕 중 왕의 얼굴과 이름이 새겨져 있다.

그들은 그것을 찬양의 노래와 승리의 함성으로 아낌없이 드리며, 그분의 고난에 동참할 특권을 받은 것에 크게 기뻐한다.


기도의 서원을 매일 지켜온 안나(이름의 뜻: 은혜)같은 신실한 심령도 있다.

이러한 ‘주님의 과부들’은 얼마나 복이 있을까!

그리고 시므온(이름의 뜻: 귀 기울여 듣다)같은 사람도 있다. 그들은 위로부터 오는 말씀을 들을 귀를 가진 자로서, 믿음과 경배 가운데 깨어 있다.

그들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며, 성령께서 그의 위에 계신다.

또한 성령께서는 사람의 자손 중에서 요셉과 같은 심령을 가진 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의 뜻에 헌신된 열정과 온유한 영의 사람, 그들은 형제의 비난과 오해 가운데 ‘동지 없는’ 길로 가게 될지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른다. 무거운 고난의 세금이 따른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께서 그분의 몸된 지체를 입고 나타나실 빛나는 마지막 때로 향하는 여정을 기쁨으로 여긴다.


이들에게는 때로 수치와 비난과 반대와 괴로움이라는 가혹한 세금이 부과된다.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향한 여정에서 그들도 분리되고 배척당하는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그들의 헌신을 나타내기에 마리아가 했던 말보다 더 적합한 것은 없을 것이다.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복종한 것에 대한 대가를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내주하시는 주님의 임재의 경이로움에 빠져 있으며, 

여정을 계속하는 동안 그들은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찬양이 된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 만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는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눅 1:45).  


하나님의 은혜의 길은 웅대하고 넓으며, 그분의 영광으로 충만하다.

그러나 때가 되면 모든 사람에게 더 완벽하게 공표될 것이다.

예수님게서는 태양처럼 사람들 가운데 모든 빛으로 나타나시고 거하셔서 신랑으로서 교회를 기뻐하시며, 소유된 자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투사처럼 싸우신다.

그분께서는 땅끝까지 축복하시며 자비로 운행하신다.

아무리 타락하고 부패한 영혼일지라도, 돌이켜 주님을 찾기만 하면 사랑의 위로와 온기와 은총을 얻게 된다. – 스펄전





– 금촛대 중보자들 3권 마지막 / 제임스 말로니 정리 

 



Author: bless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