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각성 운동은..

Categories: 책속의 보화

참된 각성 운동

첫 번째 대각성 운동은 예수님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었다.

동방박사들이 별을 따라 유대인의 왕이 태어나신 곳에 간다며 등장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등장이 헤롯 대왕의 질투와 불안을 자극했다는 사실을 몰랐다.

헤롯은 크게 당황했다 (마2:3). 

경쟁자가 태어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고, 또한 가장 두려워하던 일이었다.

성령님이 일으키시는 참된 각성은 지도자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질투심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다.

교회 목사를 포함한 일부 사역자들은 성령님이 깊은 각성을 일으키실까 봐 두려워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성렁님이 일하시기 바란다.

성령님이 주도권을 잡으시는 것만큼 위협적인 상황은 없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위치에 있는 지도자들이 주저하지 않고 통제권을 내려놓았다면 일치감치 성령님이 임하셨을지도 모른다.

대각성 운동이 시작되자 특히 교회 성직자들 중에서 조나단 에드워즈를 질투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웨일즈 부흥(1904-1905)때는 에반 로버츠를 시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기름부음을 허락하신 사람들에게는 항상 질투가 따라다닌다.

하나님은 누구나 질투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다.

그분은 우리를 ‘약 오르게 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어쩌면 그들은 무식하고 교양 없고 이질적인 사람,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불편한’ 사람일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의 본심이 드러나게 하시려고 감정을 상하게 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막 12:37).

대각성이 일어나면 보통 평범한 사람들이 일어난다. 하지만 권좌에 앉은 사람들에게는 질투심이 깨어난다.

우리는 ‘높고 힘있는 분들, 영향력을 가진 계층’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반대다.

밑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은 구세군이나 오순절 운동처럼 주로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다.

대각성이 시작되자 사람들은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성령님이 주도하시는 참된 각성 운동은 우리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한다.

장담하건대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끌지 않는 부흥이나 대각성 운동이 있다면 그것은 가짜다.

– R.T. 켄달 / [질투 –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죄]


Author: bless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