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영입니다”

Categories: 주님을 사모합니다




“사람은 영혼입니다”



오, 나는 사람들이 영적인 시각이 뜨여지기를 기대합니다. 
연속극이던 무엇이든 그 모든 창작은 영계에서 오는 것입니다. 
노래든 드라마든 인기가 높은 것은 그 영계에서 오는 기름부음이 많은 순서대로 입니다. 물론 그러한 기름부음은 빛의 기름부음이 아닙니다. 

폭력 영화나 드라마는 지옥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에 접할 때 우리의 영혼은 그 지옥의 영계에 내려갑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의 영혼은 엄청난 고통을 겪습니다. 
왜냐하면 영혼은 주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며 교제를 위하여 지음받은 것이지 지옥에서 거하기 위하여 지음받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이 예민하고 얇은 사람은 그런 것들과 접하는 즉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영이 두꺼운 분들은 더럽고 저주스러운 영들이 자기 안에 들어와도 잘 못느낍니다. 

그러나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 그 영들이 침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그의 영 안에 쌓이고 있을 뿐입니다. 

그는 멍청하게 티브이를 시청하고 있을 때는 잘 못느끼겠지만 그런 상태로 교회에 가서 찬양을 하려고 하면 입이 열리지 않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소리를 내기 힘들고 답답하고 기도를 해도 아무 느낌도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의 안에 들어온 악한 영들이 답답해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만나서 이야기할 때에 그 대화와 그 사람의 속에 있는 영의 기운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그분의 영광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그 영이 실제로 임재하게 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야기를 하고 사랑을 고백할 때 주의 영이 임하십니다. 
천사들이 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머리 위에서 노래하고 기뻐하며 복들을 부어줍니다. 

어떤 영혼이 순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높이고 고백한다면 그 주변에는 영의 권능과 흐름이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의 고백이 입술 뿐이요, 그가 중심에 즐기는 것이 자신의 자존심이나 욕망이나 영광이며 세상을 사랑하는 부분이 소멸되지 않았다면 주의 임하심은 제한됩니다. 
그러므로 중심의 순결함이 바로 능력인 것입니다. 


책을 접할 때도 우리는 영계를 접촉합니다. 
천사와 같이 쓰여진 책, 영계에서 에너지를 받아서 기록한 책에는 그러한 에너지가 흘러나오게 되며 그 영혼을 빛의 영계로 이끌어갑니다. 
그러나 실제로 빛의 영계와 교통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는 책은 권능의 천사들이 오지 않기 때문에 읽어도 하나의 개념만 형성될 뿐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책들을 읽는 것은 어떤 면에서 위험합니다. 
아무 책이나 많이 읽으라고 다독을 좋아하고 권면하시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책을 보면서 그 저자가 속한 영계를 분별할 수준이 되지 않는 분들에게는 별로 다독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의 영혼은 그야말로 짬뽕이 되어서 혼만 발전하고 영은 무거워져서 하나도 제대로 실제가 되지 못합니다. 

아주 쉽고 권면하고 싶은 독서법은 고전 중에서 주님과 일생동안 동행하고 주님의 실제를 경험한 사람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 저자가 주님을 얼마큼 경험했는가 – 오직 그것이 독서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썬다싱이나 하이드와 같은 분들의 책, 로렌스 형제나 
프랭크 루박같은 분들의 책은 많이 반복하여 읽을수록 좋습니다. 
그 때마다 은혜와 권능의 깊은 영계에 들어가게 되니까요.. 

그러한 분들의 책을 한 두번 읽고 다 이해했다는 것은 어리석은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영성은 평생에 걸쳐 형성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유행하는 베스트 셀러에는 유익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유명한 분들의 책을 인용하고 정리한 책들도 별로 유익이 없습니다. 
할 수 있으면 직접 주님을 경험한 저자의 책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접촉하는 모든 것들은 우리를 만들어 갑니다. 

어떤 분은 한두번 포르노와 같은 영화를 보았다가 오랬동안 더럽고 음란한 생각에 사로잡혀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몰려드는 더러운 생각을 도저히 그의 힘으로는 떨쳐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그의 영혼이 음란한 영계로 떨어진 것이며 그의 혼자 힘으로는 그 곳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여럿이 있을 때는 괜찮지만 그가 혼자 있을 때는 그 영들에게 시달림을 받고 또한 그도 그러한 더러움을 즐기며 더 깊은 어두움으로 떨어져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영혼의 힘이 약하고 얇은 이들은 은혜도 쉽게 받지만 이런 더러운 곳에도 쉽게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의식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사람은 영혼입니다. 
느끼던 느끼지 못하던 우리는 날마다 영계와 접촉합니다. 
빛의 세계와 어두움의 세계는 우리를 서로 끌어당깁니다. 
이 치열한 싸움은 우리가 사는 동안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상태가 가장 어렵고 
남들은 아무도 자기 마음 모르며 
남들은 그저 팔자가 좋아보이지만 
누구나 자기에게 속한 십자가가 있고 
전투가 있습니다. 

우리는 순결함을 위하여 
투쟁해야 합니다. 
우리가 더러운 쾌락을 거절할 때 
그들은 다가오지 못합니다. 

우리가 진정 주의 이름을 부르며 
그분의 도우심을 구할 때 
그분은 다가오시며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지금 한 번이 힘들어도 
지금 한번 승리하면 
다음이 쉬워지며 
점점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됩니다. 

하루 아침에 높고 깊고 아름다운 영계로 
들어가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매일 매일 매순간 
끝없이 주를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십자가에 못밖는 삶의 
결과적인 열매입니다. 
아름다움을 결코 하루 아침에 오지 않습니다. 

집회에 가서 은혜를 받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들은 누군가 쓰러지고 진동을 하고 강한 음성을 듣고 하면 그것을 아주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며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경험의 결과로 변화되고 달라지는 의식의 변화입니다. 

어떤 이가 아무리 외적 체험이 많아도 그의 생각이 여전히 육신적이고 자아적이면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또한 어떤 이가 외적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있는 것 같지 않아도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아름다움과 주님에 대한 갈망과 거룩함과 사랑이 나타나고 있다면 그는 주님의 실제를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제의 영계의 접촉은 반드시 그러한 의식과 영의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기도를 드리는 것도 좋겠지요. 
사람들은 그 시간을 늘리기 위하여 애를 씁니다. 
물론 그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하루종일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말이 생각이 기도가 되며 예배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순간 순간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 
두려움의 생각, 짜증, 원망.. 
자기 연민, 자포자기, 서운한 마음, 
정죄의 생각들.. 
그 모든 것들은 영계의 전쟁이며 
지옥의 영들의 공격입니다. 

그때마다 주를 바라보며 
자신의 마음을 지키고 
그분의 빛으로 자신을 채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빛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느 새 자신의 빛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마귀의 포로가 되어 
자신을 죽이고 사람에게 상처를 주며 
어둡고 망가져서 살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이 마귀에게 눌린 것은 생각하지 않고 
주님..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저를 데려가 주세요.. 
합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눌리지 않도록 
자신의 마음, 생각을 지키는 것이 
곧 능력이며 영의 깨어있음인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운명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가 접촉하는 영계를 
우리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디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아름답고 존귀한 세계를 선택하십시오. 
세상과 나를 잊어버리고 
오직 주만 바라보고 
주만 의식하고 
그분만을 구하십시오. 
그것이 천국에 이르는 
유일하고 살아있는 
참된 길인 것입니다. 

– 정원 목사님

Author: bless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