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Categories: 말씀의 은혜

평안이 진짜 복이다.

 

시편 16;2절에 보면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복은 주 밖에는 없습니다. 복은 주안에만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주 안에서 살아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우리를 주 밖으로 끌어내려고 유혹합니다. 그러기 위해여 가짜 복을 만들어 놓고 우리를 속입니다. 주 밖에 있는 그 가짜 복은 주 안에 있는 진짜 복보다 더 믿음직하고 보암직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주 안에 있는 진짜 복은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걸어가야만 얻을 수 있는데 주 밖에 있는 가짜 복은 십자가도 없고, 길은 넓은 길이라는 데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속아서 주 밖으로 뛰쳐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가짜 복과 진짜 복을 구별해 볼 수 있는 중요한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편안’입니다. 편안과 평안은 서로 발음까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하나는 진짜 복이고 다른 하나는 가짜 복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불편하게 살아야만 신앙적인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편안이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축복할 수 있는 그렇게 중요한 개념이 아니라는 것뿐입니다.

 

평안 없는 편안은 우리의 삶을 나약하게 하고 권태롭게 합니다. 서양의 속담에 ‘우류를 마시는 사람보다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너무 평안하게만 살려고 하면 약해진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속담입니다.

 

                                    – [예수 없는 큰 사람, 예수 있는 작은 사람] 김 동 호-



 

 

 


Author: blessings